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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與野, '우병우 의혹' 질타…"실세라는 걸 느껴"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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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2-03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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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1300억 원대 신촌맛집 운전자보험추천부동산 매매 의혹에 대해 일제히 질타했다./남윤호 기자[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법무부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1300억 원대 부동산 매매 의혹'에 대해 일제히 질타했다.이날 오전 넥슨이 우 수석의 처가로부터 서울 강남역 부근 1300억 원대 재테크부동산을 매입할 때 김정주 넥슨 회장과 친분이 있는 진 검사장이 다리를 놔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 수석은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을 왜곡해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야당은 넥슨으로부터 공짜 주식과 고급 승용차를 받은 혐의 등으로 17일 현직 검사장 신분으로는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과 우 수석의 연관성을 따져 물으며, 법무부에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오늘 아침 강남왁싱우 수석 보도를 접한 99% 개, 돼지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한다. 아마 굉장히 역겨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친구 잘 둬서 돈 한 푼 안들이고 주식 놀음으로 백수십억원을 벌어들인 잘 나가는 검사장, 처가집의 천 수백억짜리 강남역 사거리 금싸라기 땅을 상속받고 어떻게 하면 수백억 상속세를 안 낼까 고민하다가 그 검사장 친구에게 땅을 넘기고 10억 원을 지불한 민정수석의 홍보마케팅해피엔딩"이라면서 "우 수석은 오늘 아침에 '전혀 관계 없다'고 해명을 했지만 저는 좀 견해를 달리한다"고 꼬집었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과 관련해 " 검찰에서 범죄 혐의가 있거나 수사단서가 있으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윤호 기자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진 검사장 승진할 당시 청와대 인사 검증 했을텐데 당시 책임자 누구냐"는 질문에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그당시 대통령실 검증 시스템을 잘 모른다"고 답하자, "우 수석이 내보험다보여정말 실세라는 걸 느꼈다. 인사 검증 문제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인사 검증 문제가 누구냐고 하면 법무부 장관, 차관 모두 흐지부지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진 검사장의 인사 검증의 책임자는 민정수석이나 민정수석 비서관 아니냐. 우 수석이 비서관하다가 수석으로 옮겨 내구제갔으면, 책임을 피해갈 수 없지 않느냐. 그런데 왜 아무말도 없나"라고 거듭 따졌다. 그러나 이 차관은 "인사 검증은 보통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추미애 더민주 의원은 앞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김현웅 법무부장관의 발언을 언급하며 "법무부장관의 대국민 사과문을 보면 진정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겠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처벌하겠다'는 말을 국민이 믿을 수 있겠나. 우병우 수석은 반대로 이 의혹을 들춰낸 언론을 향해서 칼날을 휘두르고 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추 의원은 "우병우 수석은 이날 오전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정말 살 떨린다. 언론을 향해서 겁박을 준다면 제대로 조사가 되겠나"라면서 "상설특검법 따라 특별검사체제 갖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권성동 법사위원장은 "검찰에 대한 의식을 바꿔야한다는 강력한 주문들이 있었다. 빠른시일 내에 법조비리 근절 대책으로 검찰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국민을 설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남윤호 기자여당 마저도 '진경준 검사장'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법무부에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법사위 여당 간사인 웹사이트 상위노출김진태 의원은 "이날 우병우 수석이 해명했다. 물론 우리가 상식적으로 그 해명이 맞는 걸로 믿고 싶지만, 우리는 진경준 사건에 하도 데여서 이제 그대로 믿을 수만은 없는 혼란스러운 심정"이라면서 "(진경준과 우병우가) 2년 선후배 사이라고 해서 (넥슨에) 소개해줬다는 추측만 갖고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갈 순 없지만 진 검사장이 워낙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해서 우리의 놀란 마음으로는 상식적 해명을 다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과연 정말 운전자보험부동산업계에 이걸 팔려고 업자가 노력했고 그 당시 넥슨이 매수하러 와서 자연스레 거래가 성사됐는지 이런 것들은 시급히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우병우 민정수석 어린이보험비교의혹'과 관련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원칙적으로 하면 특검 조사대상은 아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지만, 특임검사는 검사에 대한 의혹 사건이나 혐의사실을 조사하도록 규정돼 있다. 검찰에서 범죄 혐의가 있거나 수사단서가 있으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검찰에 대한 의식을 바꿔야한다는 강력한 주문들이 있었다. 빠른시일 내에 법조비리 근절 대책으로 검찰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국민을 설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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